우리 인생은 한 덩이 찰흙인지도 몰라.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하루하루 정성을 다해 빚어 나가는 거지.

예쁘고 아름답게, 멋지고 사랑스럽게 말이야.

 

하지만 온전히

내가 만들고 싶은 모양으로 빚기 힘들 때도 있어.

남들이 예쁘다는 작품이 신경 쓰이기도 하고

내 작품이 초라할까 봐 불안하기도 하니까.

 

그래서 우리는 남의 시선을 지나치지 못하고

점점 세상이 원하고 좋아하는 작품을 따라 하며

내 고유의 색깔과 의미를 잃어버리곤 하지.

 

잊지 말아야 할 건

찰흙은 한 덩이뿐이라는 거야.

 

다른 사람들의 입맛에 맞춰 만들다 보면

처음에 내가 상상했던 작품은 만들 수 없어.

이미 남들이 원하는 모양으로 빚어진 찰흙은

딱딱하게 굳어 되돌릴 수 없으니까.

 

나를 위한 삶을 만들어 나가야 해.

이렇게도 만들고 저렇게도 만들어 보면서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빚어 가야 해.

그래야만 내 마음에 드는 작품이 완성될 수 있어.

--전승환의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중에서!!

 

(^-^)You Only Live Once~★

당신이 원하는 인생을 사는 게 최고의 작품을 만드는 지름길~♣

우리 모두의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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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 톤급 중형선박의 항해사가 이런 말을 했다.

“좌현 35도에서 우현 30도까지 즉 왼쪽 대각선을 향해가던 배를 오른쪽 대각선 쪽으로 방향을 바꾸려면 조타기를 엄청 많이 돌려야 해. 자전거나 오토바이, 자동차는 핸들을 틀면 즉각적으로 방향이 바뀌잖아? 그런데 배는 달라. 법적으로 모든 배는 최대 속도에서 28초 이내에 좌현에서 우현 혹은 그 반대 방향으로 완전히 틀 수 있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어. 그만큼 방향을 바꾸는 게 힘들다는 말이지. 만일 28초를 넘기면 그 배는 방향을 돌릴 수가 없어.” (항해사)

 

“28초요? 되게 오래 걸리네요.”

 

“나는 열심히 조타기를 돌리고 있는데 배는 한두 박자 늦게 조금씩 기지개를 켜는 거야. 조타기를 엄청 많이 돌린 것 같은데 배는 겨우 움직이는 둥 마는 둥 하는 거지. 그래도 계속 돌려. 28초 안에는 배가 원하는 방향으로 머리를 틀 거라는 믿음으로 계속 돌리는 거야. 쉬지 않고.” (항해사)

 

과연 내 인생의 28초는 언제쯤, 어떤 형태로 찾아오는 걸까? 언제까지 인생의 조타기를 돌려야 하는 걸까?

--유근용의 [1日 1行의 기적] 중에서!!

 

(^-^)조바심이 나더라도 자신을 믿고 진득하게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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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여자친구 때문에 미치겠어요.”

이와 비슷한 말을 할 때마다 아버지는 꼭 이렇게 말하곤 했다.

“이 녀석아. 아무도 널 미치게 만들지 않아. 네가 그렇게 만드는 거지. 그건 네가 선택한 거야. 네가 미치겠다고 선택한 거라고.”

내 행동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탓하지 말라고 얘기했다.

내 인생의 모든 책임자는 바로 나”라는 아버지 말은 10대 시절에는 삼키기 힘든 쓰디쓴 약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버지가 어떤 말씀을 하고 있었는지, 드러나지 않았던 지혜를 볼 수 있다.

아버지는 세상에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려고 했던 것이다.

바로 ‘주도적인 사람’과 ‘대응적인 사람’.

자기 삶에 책임을 지는 사람’과 ‘다른 사람을 탓하는 사람’.

삶을 만들어 가는 사람’과 ‘삶이 만들어지기를 기다리는 사람’.

 

--숀 코비의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 습관] 중에서~!!

 

♣나의 선택, 나의 책임, 나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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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해도 시간 참 빨리도 간다.

지독한 코로나19 때문에
세상 곳곳이 강제로 멈춰 있고,

사람들이 억지로 갇혀 있는 와중에도

시간은 참 무심하게 빨리도 간다.

코로나19의 부정적인 영향력이 계속되면서

몸의 면역력 저하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무기력해지기 십상이고

그러는 새 야속한 시간만 저 멀리
홀연 날아가고 있는 듯 싶다.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축복이었는지를

두고두고 깨닫게 되면서

1분 1초도 허투루 흘려 보내고 싶지 않아졌다.

뭘 하든 무심하게 빨리 보내진 말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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