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누구나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다른 말로 회복탄력성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힘든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그 스트레스를 이겨 낼 수 있도록 돕는 힘을 말한다.

 

상처가 난 자리에 새 살이 돋듯 마음의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는 회복탄력성, 그 힘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 많은 사람들이 홀로코스트 같은 비극적인 사건을 겪고도 살아남아 다시 삶을 일으켜 세울 수 있었던 것도 모두 회복탄력성 덕분이었다.

 

회복탄력성이 뛰어나다고 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다만 회복탄력성이 뛰어난 사람들은 스트레스에 압도되지 않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들은 누구나 살다 보면 고난을 겪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더 나아가 역경을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인다. 또 다른 사람들을 탓하기보다 오히려 그들에게 힘들다고 말하고 위안을 얻으며 고통을 이겨 내는 법을 배우려 노력한다.

 

당신도 지금 좌절과 절망의 늪에 빠져 있는가. 그렇다면 기억하길 바란다. 신은 우리에게 고난과 상처를 주지만 그것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회복탄력성 또한 선물로 주었다는 것을.

 

그러므로 나는 믿는다. 지금 겪는 고통이 끝이 없어 보인다 해도 당신은 분명 자신을 추스른 다음 움직일 것이고, 하루하루를 이겨 낼 것이고, 다시금 앞으로 나아갈 거라고.

 

그러니 힘든 상황을 헤쳐 나가고 싶다면 가장 먼저 당신이 스스로를 믿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 지금껏 그래왔듯 당신 내부에 잠재돼 있던 놀라운 힘을 든든한 지원군으로 삼아 어디든지 갈 수 있을 것이다.

--김혜남의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중에서!!

▼▼

https://app.ac/zjrYTYa33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 YES24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의 문이 열린다. 그러니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그냥 재미있게 살아라!”30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해 온 김혜남이 벌써 마흔이 된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

www.yes24.com

심층심리학적 관점에서 관계의 문제를 바라보는 핵심은 콤플렉스(complex)’입니다. 심층심리학은 한 개인이 부부갈등을 겪거나 직장생활에서 잘 적응하지 못하고 늘 긴장과 갈등상태에 놓일 때, 때로 자주 우울과 불안에 시달린다면 이것을 내면에 있는 무의식적 콤플렉스로 인한 문제로 보고, 그것을 찾아내어 해소하는 것을 우선적 과제로 삼습니다.

 

콤플렉스는 마음의 응어리를 의미합니다. 무언가 그 사람에게 응어리가 있는 것이죠. 그 응어리가 건드려지면 이상하게도 그것에 집착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가난에 대한 응어리가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그러면 그 사람은 가난이라는 주제와 관련해서 돈이나 물질적인 것에 대해 대단히 집착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외의 것들에 대해서는 지극히 평범하거나 오히려 침착하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그 사람이 유난히 집착하는 부분에는 마음의 응어리가 있는 것이고, 그 마음의 응어리를 심층심리학은 콤플렉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가족 갈등이나 대인관계 문제에서 가장 대표적인 콤플렉스로 두 가지가 있는데, ‘어머니 콤플렉스아버지 콤플렉스입니다. 남성의 경우 주로 어머니 콤플렉스가, 여성의 경우 주로 아버지 콤플렉스가 작동되지요.

 

콤플렉스는 한 사람의 삶과 역사에서 만들어진 개인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한 개인을 둘러싼 가족이나 사회도 콤플렉스를 형성하는 데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만약 한 번이라도 나는 우리 부모님처럼 살지 않을 거야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면, 그 내면엔 이미 어머니 혹은 아버지 콤플렉스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심층심리학에서는 꿈을 통한 해석으로 한 사람의 위기와 갈등의 원인이 되는 콤플렉스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꿈을 분석하고, 콤플렉스를 탐색하고, 그걸 해소하는 전문가가 되기 위해선 너무나 긴 수련 기간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그 과정 자체가 대단히 긴 회기와 비용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습니다.

--최광현의 [관계의 심리학] 중에서!!

▼▼

https://bitl.bz/cV5Txo

 

[21세기북스] 사람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관계의 심리학

 

deg.kr

https://app.ac/lAMh31563

 

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 YES24

실생활 심리학으로 그와 그녀와 세상을 내 뜻대로 끌어오라심리학은 새로운 문을 열어 진정한 나 자신을 만나게 하고 발전시켜주는 열쇠다. 사회생활을 하는 데에서 감정적으로 안정과 균형감

www.yes24.com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일정 커미션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LIST

'(공부)긍정심리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흐르는 강물처럼!  (0) 2023.03.31
건강한 나르시시즘!  (4) 2023.03.30
전환점!  (0) 2023.03.29
버킷 리스트(bucket list)  (4) 2023.03.28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0) 2023.03.27
유머의 힘!  (0) 2023.03.23
어떤 것에 미친다는 것은!  (0) 2023.03.22
각자의 길!  (0) 2023.03.21
잘 늙는 것에 대한 정답은?  (2) 2023.03.20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0) 2023.03.17

우리의 자존감은 타인의 시선을 통해서 형성된다. 자존감이란 말 그대로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인데, 자신을 존중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이때 만일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반겨주고 사랑해주며, 웬만한 실수도 이해하고 받아주면 우리는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는 느낌을 갖게 된다. 그런데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해주지 않으면 버림받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휩싸인다. 그리고 자신이 얼마나 아름답고 괜찮은 사람인지 모른 채 스스로를 창피해하고 자책하면서 불안한 삶을 살게 된다.

 

그러나 사실 열등감은 어느 누구에게나 있다. 왜냐하면 모든 일을 다 잘하거나 모든 것을 완벽히 갖춘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열등감의 뿌리가 너무 크고 깊으면 그 사람의 인생은 어둡고 불행해질 수밖에 없다. 열등감이 크고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자신이 못나고 무가치하다고 믿기에 행복해질 수 있는 많은 기회와 가능성을 애당초 포기해 버리기 때문이다.

 

물론 못생기고 무언가 부족하다는 게 장점이 될 수는 없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자신의 존재 자체가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왜냐하면 우리 주위에는 외모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만의 매력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이들이 분명 있기 때문이다. 또 부족한 면도 있지만 탁월한 장점으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벗어나 스스로 자신을 들여다보라. 누구나 부족한 구석이 있지만 찾아보면 좋은 구석도 많다. 그런데 부족한 것만 너무 커 보이고 자꾸만 주눅이 든다면 그것은 내가 진짜로 그런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얽매여 있다는 뜻이다.

 

자존감이 낮다면 우선 잘못된 시각부터 교정할 필요가 있다.

당신이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각으로 인생은 흘러가게 되어 있어요. 당신이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보면 인생도 그렇게 흘러가고, 당신이 스스로를 실패자로 보면 인생도 그렇게 흘러갈 거예요.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이 당산을 바라보는 시각 말고, 당신이 자신을 어떻게 바라볼지 그것부터 결정하세요.”

 

스스로를 한심하고, 모자라고, 허둥대는 결점투성이로 바라보면 인생도 그렇게 흘러갈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를 착하고, 남을 배려하고, 뭐든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고 바라보면 인생도 그렇게 흘러갈 것이다.

 

똑같은 나인데도 내가 나를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뀌는 것이다. 그리고 타인의 비난에 흔들리지 않고, 틀리면 고치면 된다고 생각하고, 부당한 지적에는 옳지 않다고 말할 수 있고, 타인과의 관계에서 늘 피해만 본다는 사고에 물들지 않고, 타인과 대등한 관계에 설 수 있는 태도 또한 나를 믿고 존중하는 데서 출발한다. 내가 나를 믿지 않는데 누가 나를 믿어 줄 것이며, 내가 나를 보호하지 않는데 누가 나를 보호해 주겠는가.

 

게다가 사랑받기 위해 다른 사람의 기대를 충족시키려고 해 봐야 그 기대를 다 충족시킬 수 없을뿐더러 결국에는 나 자신을 잃고 공허한 삶을 살게 된다. 그러니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고 열등감의 늪에서 빠져나와라.

 

자신감이 회복되고 자존감을 찾게 되면 얼굴이 편안해지고 피부가 좋아지면서 빛이 난다. 또한 자신을 억압하고 잡아 끌어내리던 무의식적인 힘으로부터 자유로워지면서 능력도 발전한다.

 

잃어버린 자존감을 되찾고 새로 태어난 기분으로 세상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정말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면 자신의 자존감부터 체크해 볼 일이다.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은 언제 어디서든 빛이 나고 멋있어 보이게 마련이니까 말이다.

--김혜남의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중에서!!

▼▼

https://app.ac/zjrYTYa33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1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 YES24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의 문이 열린다. 그러니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그냥 재미있게 살아라!”30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해 온 김혜남이 벌써 마흔이 된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

www.yes24.com

집짓기의 최종 단계는 건물의 마지막 층, 마음의 다락방을 완성해야 한다. 마음의 다락방은 친한 친구에게만 허락되는 따뜻한 분위기의 작은 공간으로, 그 안에는 편안한 소파와 장작이 타들어가고 있는 벽난로, 따끈한 핫초코가 놓인 탁자가 있다.

 

상대와 마음의 다락방에서 이야기를 나눌 때면 바깥이 아무리 소란스러워도 편안한 마음으로 대화에 집중할 수 있다. 마치 이 세상에 두 사람뿐인 것처럼 말이다.

 

마음의 다락방은 감정과 사고의 공간이다. 심리학에서 사용하는 지도 기술 중 가치 규명이라는 것이 있다. 계획된 소통 과정을 통해 배우자와 결혼, 가족관계, 우정, 직장생활, 성장과 발전, 오락,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생활 등 여러 방면에 대한 자기 생각, 즉 가치관을 관찰하도록 하는 방법이다.

 

한 사람의 마음의 다락방에 각기 다른 색깔의 유리병이 여러 개 놓여 있고, 모든 병에는 어떠한 이야기를 경험하면서 단련된 인생의 가치관이 담겨 있다고 상상해보자. 이때 사람마다 병에 담은 물건이 달라질 것이며 각자가 중요시하는 부분도, 심지어 이러한 가치관을 공유할 때 선호하는 방식 또한 모두 다를 것이다.

 

그러므로 상대와의 대화에서 가장 깊은 공감대를 찾아내려면 마음의 다락방에 놓인 여러 유리병 속에서 상대가 가장 관심 있어 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파악해 토론의 기반을 찾아야 한다. 그래야만 더 깊은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향한 진짜 호감이 생겨날 수 있다.

 

우리 모두는 어느 정도 세상의 오해를 받고 있고, 그런 까닭에 모두 분명히 밝히고 싶어 하는 부분을 지니고 있으며, 다들 자신에게 달린 꼬리표를 찢고 싶어한다.

 

우리 마음속 깊이 자리한 가치관과 생각, 태도는 우리가 나누는 모든 말에 숨어 있다. 겉모습 뒤에 실제로 어떤 모습이 숨어 있는지를 판단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어쩌면 자기 자신조차도 잘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마음에 다가갔다면 당신이 꼭 상대의 무엇을 더 알아서가 아니라 상대의 마음 깊숙이 숨어 있는 개성을 알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상대의 마음의 다락방에 들어가는 일은 결코 어렵지 않다. 다만 개인적인 선입견을 내려놓아야 한다. 인생은 본래 복잡하고 어려우며 모순적이다. 비판적인 태도를 버리고 상대의 다른 면을 볼 수 있는 사람과는 마음을 터놓을 친구가 될만하다.

 

마찬가지로 당신 역시 제때 마음의 다락방을 열어 상대가 서먹함을 벗어나 마음과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태도로 친구를 사귄다면 분명 좋은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이다.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고 감정이입으로 상대를 이해하며 진심으로 진심을 얻는 것. 이것이 바로 다른 사람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지름길이다.

--류쉬안의 [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중에서!!

▼▼

https://app.ac/lAMh31563

 

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 YES24

실생활 심리학으로 그와 그녀와 세상을 내 뜻대로 끌어오라심리학은 새로운 문을 열어 진정한 나 자신을 만나게 하고 발전시켜주는 열쇠다. 사회생활을 하는 데에서 감정적으로 안정과 균형감

www.yes24.com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일정 커미션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LIST

 

누구에게나 ‘빨강머리’가 존재한다. 어떤 사람에겐 평균 이하의 작은 키, 어떤 사람에겐 별 모양의 화상 자국, 또 누군가에겐 어린 나이부터 썼던 두꺼운 난시 교정용 안경, 혹은 유난히 뚱뚱한 몸일 수도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이른바 콤플렉스라 부른다.

 

내 어릴 적 빨강머리는? 내 경우엔 아빠가 대학에만 가면 코수술을 시켜주겠다고 호언장담하면서부터 코에 대한 콤플렉스가 생겼다. 그전까진 내 코가 납작한지도 몰랐다. 코가 납작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니 자꾸 만지작거리는 버릇이 생겼고, 코를 만지려 하다 보니 손톱이 성가셔 손톱을 물어뜯기 시작했다.

 

우리 집에는 어린 삼촌들이 세 명이나 함께 살았는데, 그중 가장 콧대 높은 외삼촌은 잠자는 내 코에 빨래집게를 꽂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다. 사람을 보면 일단 코부터 쳐다보는 습관은 그때부터 시작이었고, 낮은 코는 내 유년 시절에 큰 영향을 끼쳤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가면서부터 조금씩 내 코가 높아지기 시작했고 심지어 제법 귀엽단 소리도 들었고 그러면서 난 어느 날부터 그냥 적당히 낮은 내 코를 자연스럽게 인정하게 됐다. 중요한 사실도 깨닫게 됐다. 내 콤플렉스는 내 눈에만 유독 도드라져 보이는 것일 뿐, 누구도 내 코를 관심있게 바라보지 않는다는 것.

 

그 옛날, 언니가 울고 있는 내 등을 쓸어주면서 “다 지나간다.”고 했을 때, 나는 그 뜻을 알지 못했다. 제아무리 기다려도 앤의 빨강머리가 눈부신 금발머리가 될 리는 없다. 빨강머리가 싫어서 아줌마 몰래 검은색 염색약을 머리에 발랐던 앤은 온통 초록색으로 변한 머리카락을 본 후, 절규하듯 외쳤다. “전 이제까지 빨강머리가 세상에서 최악이라고 생각했어요.” 앤은 머리카락이 초록색이 되고 나서야, 자신의 빨강머리가 그렇게까지 나쁘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다.

 

시간이 우리에게 선물하는 건 이런저런 일을 겪으며 똑같은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게 하는 힘이 아닐까. 시간은 느리지만 결국 잎을 키우고, 꽃을 피우고, 나무를 자라게 한다. 나는 그것이 시간이 하는 일이라 믿는다. 시간이야말로 우리의 강퍅한 마음을 조금씩 너그럽고 상냥하게 키운다. 그러니까, 어느 날 거울을 보며 당신도 이렇게 중얼거리게 될지도 모른다.

 

‘그럭저럭, 이 정도도, 나쁘지 않아…….’

--백영옥의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중에서!!

 

(^-^)누구에게나 빨강머리가 있고, 콧대 높고 심술궂은 삼촌이 있고……언니의 말처럼 (시간을) 견디다 보면 다 지나간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일정 커미션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LIST

'about 슬기로운사람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장 독서  (0) 2020.08.17
어른의 시간  (0) 2020.08.14
선택의 본질  (0) 2020.08.13
그들은 왜 옷을 줄였을까  (0) 2020.08.12
비극의 보편성  (0) 2020.08.11
호흡이 깊어지는 공부  (0) 2020.08.07
마음의 숲  (0) 2020.08.06
의미 있는 비난  (0) 2020.08.05
스마일~(^-^)  (0) 2020.08.04
셀프 칭찬  (0) 2020.08.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