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물질적인 욕구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사소한 것에 담긴 아름다움을 찾아낼 수 없다.

 

아침에 집을 나설 때 코끝에 닿는 공기 냄새, 저녁을 차리는 동안 부엌 창밖으로 보이는 아련한 핑크빛 하늘, 하루 일과를 끝낼 무렵 배우자가 쓰레기통 비우는 소리(당신이 비울 필요가 없다), 자연의 힘, 인간의 손길로 연결된 관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먹는 식사.

 

이는 모두 우리가 사고 싶은 물건에 집착할 때 관심 밖으로 밀려나곤 하지만 항상 존재하는 기본적인 것들이다.

 

--에리카 라인의 [나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기로 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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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기로 했다 /단순한 삶이 불러온 극적인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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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신의 체험을 타인의 체험을 대하듯 바라보는 것. 이것은 우리의 마음을 매우 편안하게 한다. 그것은 권장할 만한 하나의 약이다. (……) 우리는 어떤 사건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그것이 우리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일어날 때 더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by 프리드리히 니체)

 

낯선 사람과 깊은 대화를 주고받기 힘들다는 사람이 많겠지만, 나는 오히려 처음 본 사람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것이 더 쉽습니다. 상대방이 다른 나라를 여행하다 우연히 만난 사람인 데다 다시 볼 가능성이 극히 낮은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때 나는 타인의 시선으로 나를 바라본다면 미처 인지하지 못한 나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후로 내 이면의 모습을 파악하기 위해 종종 나를 소설의 한 인물로 묘사해보곤 했습니다.

 

가령 한 남성이 바쁜 일정을 마치고 집에 들어와 소파에 기대 누웠다. 휴대폰에서 나오는 동영상을 아무 생각 없이 바라보기 시작했다.”처럼 말입니다. 떠오르는 대로 단어나 문장을 나열해보면서 나에 대한 다른 생각들을 건져내보는 것이지요.

 

자신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를 영화나 소설 속의 한 인물이라고 가정하고 그동안 살아온 인생을 글로 한 번 써보세요.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서술하든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서술하든 상관없습니다.

 

그저 나와 분리된 상태에서 나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타인의 시선에서 나를 바라보면 그 상황에서 내가 느꼈던 감정이나 했던 생각들과 다소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시도들을 통해 우리는 이전보다 객관적인 관점에서 스스로를 평가하고 비교적 감정에 덜 치우친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겁니다.

 

--이화수의 [잠들기 전 철학 한 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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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철학 한 줄 /고된 하루 끝, 오직 나만을 생각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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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3가지 행복'을 기록함으로써 뇌에 긍정적인 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 일상의 '기쁨, 즐거움, 행복'을 매일 써 본다.

예 : (가정의 행복)

-집에 와서 따뜻한 목욕물에 몸을 담그니 피로가 풀렸다

-숙제하느라 애쓰는 아이가 기특했다

-저녁밥이 맛있었다

-아이의 자는 얼굴이 사랑스러웠다

-이불이 보송보송해서 기분이 좋았다

 

(출퇴근의 기쁨)

-버스와 지하철 시간이  맞아떨어졌다

-지하철이 쾌적했고, 앉을 자리가 있었다

-회사까지 걷는 길에 핀 꽃이 예뻤다

-자리를 양보하고 감사의 말을 들었다

-역 출구에서 마주한 석양이 아름다웠다

 

(직장의 즐거움)

-오늘도 팀원 모두 건강하게 출근했다

-출장 선물을 나눠 주니 다들 좋아했다

-사무실이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었다

-제품에 만족한 고객 후기가 올라왔다

-오랜만에 동기와 긴 대화를 나눴다

 

매일 쓰다 보면, 어떤 일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찾아내는 능력이 향상된다. '오늘은 그다지 좋은 일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어도 일상의 '좋았던 일'에 초점을 맞추고 돌아보면 기쁨과 행복이 있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요시이 마사시의 [꾸준히 하는 습관의 기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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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하는 습관의 기술 /단 하나의 습관으로 인생이 극적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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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금요일이다. 각자 집으로 돌아가 주중에 미처 읽지 못한 신문을 집어들어라. 텔레비전을 무음 상태로 켜고, 음반을 틀어라. 텔레비전 리모컨을 눌러 다른 채널로 넘어가라. 그리고 음악에 귀 기울이며 신문을 뒤적여라.

 

신문에 특별한 뉴스가 없고,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프로그램도 재방송이다. 음반 역시 이미 수십 번은 들은 것이다.

 

아내는 자신이 왜 그래야 하는지 진정으로 납득하지도 못한 채 찬란한 젊음을 희생해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그래, 이런 것이 인생이야!’라는 변명이 너의 머릿속을 스칠 것이다. 하지만 인생은 그런 것이 아니다.

 

인생은 환희이다. 네 환희를 어디에 숨겨 놓았는지 생각해보아라. 아내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라.

 

너무 늦기 전에 숨겨놓은 환희를 찾아내라. 인생에서 사랑 때문에 꿈을 추구하지 못하는 경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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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아르투르 루빈스타인이 뉴욕의 고급 레스토랑에서 열린 오찬 자리에 지각했다. 친구들이 걱정하고 있는데, 루빈스타인이 그보다 무척 어려 보이는 매혹적인 금발 여인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평소 그는 인색하기로 유명했는데, 그날은 값비싼 요리와 고급 포도주를 아낌없이 주문했다.

 

식사가 끝나자, 그는 입가에 미소를 띤 채 음식 값을 지불했고 친구들에게 말했다.

 

“자네들이 모두 놀란 것을 나도 아네. 실은 오늘 아침에 내가 유언장을 준비하려고 공증인을 찾아갔다네. 딸과 친척들에게 상당한 재산을 남기고, 자선단체에 기부도 많이 하기로 했지. 그런데 그 유언장 속에 나는 등장하지 않는다는 걸 불현듯 깨달았어. 전부 다른 사람들을 위한 내용이었네! 그래서 이제부터는 나 자신을 좀 더 후하게 대접하기로 마음먹었다네.”

--파울로 코엘료의 [마크툽] 중에서!!

 

(^-^)자기 자신을 잊지 마세요~♪♬ 지금보다 조금 더 아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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