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상 특정한 사람과 교류한 후에 곧 바로 기분이 어떤지를 자문해보면 인간관계를 가장 빨리, 그리고 의외로 가장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다. 그 사람을 만나고 집에 돌아오면 영감을 받거나 가벼워졌거나 혹은 어떤 식으로든 채워졌다는 기분이 드는가? 아니면 진이 빠지고, 소모되고, 이전보다 부족해졌다는 느낌이 드는가?

 

부디 해로운 인간관계를 지금 상태로 방치하지 마라. 누군가를 멀리한다고 해서 당신이 나쁜 사람인 것은 아니다. 오히려 강한 사람이 될 것이다. 자신을 보호하면서 자신과 관계를 맺는 대상을 부단히 경계하려면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 당신은 존중받아야 마땅하다. 그리고 자신을 존중받도록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자신뿐이다.

 

자신을 정성껏 돌보며 중심을 잃지 마라. 요가를 하고, 느긋하게 목욕을 하고, 명상하고, 일기를 쓰고, 숙면을 취하라. 당신이 여유로워지면 삶의 한 부분을 차지하는 까다로운 사람들에게 더욱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에리카 라인의 [나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기로 했다] 중에서!!

▼▼

https://bitl.bz/XGq73M

 

나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기로 했다 /단순한 삶이 불러온 극적인 변화

 

deg.kr

약한 인간은 나는 해야 한다라고 말하고, 강한 인간은 그것은 행해져야만 한다라고 말한다’ (by 프리드리히 니체)

 

독일인 친구와 함께 생활한 적이 있는데, 그때 독일 문화의 영향을 자연스레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내게 가장 큰 영감을 준 건 바로 독일인의 정신이었습니다.

 

우리는 보통 멘탈이 강하다라는 말을 한 가지 일을 뚝심 있게 꾸준히 하거나 힘든 상황에서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씁니다.

 

그러나 내가 본 독일인의 정신은 단순히 그런 뜻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다음 자세들까지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첫째,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

 

둘째, 험난한 도전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당당히 맞서는 것.

 

셋째, 자신이 내린 결정에 마땅한 책임을 지는 것.

 

넷째, 스스로 세운 원칙을 지키는 것.

 

우리는 자기 감정을 잘 다스리고 있을까요? 과연 진정으로 멘탈이 강한 걸까요, 아니면 단순히 참고 버티는 데 능숙한 걸까요? 어쩌면 우리는 정신력인내를 혼동하고 있는 걸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에게도 잘 참고 버티는 것멘탈이 강하다라는 말이 서로 다른 말임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 오길 기대합니다.

 
 

--이화수의 [잠들기 전 철학 한 줄] 중에서!!

▼▼

https://bitl.bz/qmtZTW

 

잠들기 전 철학 한 줄 /고된 하루 끝, 오직 나만을 생각하는 시간

 

deg.kr

https://deg.kr/86ab900

 

풀리지오 쿨매트 듀라론 냉감매트

 

deg.kr

♥풀리지오 냉감매트♥

-풀리지오 냉감매트는 듀라론 냉감소재로 100% 국내 제작~♪♬

-듀라론은 휴비스가 개발한 냉감효과가 있는 기능성 섬유브랜드로 냉감성, 경량성, 속건성, 내열성을 가진 기능성 원단입니다~♪♬

-수분 및 땀 배출이 용이하기 때문에 여름 침구등으로 사용하기 좋아요~♪♬

-화이트블루 색상의 슈퍼싱글, 퀸 사이즈, 베개까지 공식 판매처에서~♪♬

LIST

생각 산책은 마음을 자극하기 위해 발로 뛰는 행위다. 산책은 우리에게 홀로 있을 시간을 주고, 휘몰아치는 일들에서 우리를 떼어놓고, 혼돈으로부터 안식처를 제공해 마음이 높은 경지까지 오를 수 있게 해준다.

 

역사상 뛰어난 많은 사람들이 생각 산책의 긍정적인 결과를 언급했다.

다리가 움직이는 순간, 생각이 흐르기 시작한다.”라고 사상가 헨리 소로는 말했다.

진정으로 위대한 생각은 걸으면서 잉태된다. 어떤 생각이 걸으면서 떠오른 게 아니라면 절대 그것을 믿지 마라.”라고 프리드리히 니체도 말했다.

 

걷기는 생각으로 이어지는 최선의 활동 둥 하나다. 별로 애쓰지 않아도 해결책과 영감들이 내게 다가왔다. 나는 자연 속에서 내면의 지혜와 접촉하는 것을 느꼈다.

 

고대 로마 정치인 세네카도 말했다. “야외에서 걸어야 한다. 그래야 공기를 쐬고 깊이 숨을 들이쉬면서 마음이 풍성해지고 새로워진다.”

 

걷기가 생각에 필수적인 것은 아닐 수 있지만, 인생의 회오리와 소음들로부터 시간과 공간을 제공해주는 것은 확실하다. 걷기는 우리 삶을 생각하고, 평가하고, 전략화하는 시간을 준다.

 

나는 홀로 생각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그리고 그 어떤 짐스러운 생각에서도 빠져나올 수 있다는 걸 안다. 그저 계속 걷는다면, 모든 것이 제대로 될 것이다.”라고 키에르케고르는 말했다.

 

육체적 활동은 정신적 활동에 영향을 주며 몸을 움직일 때 영혼도 깨어난다. 고민거리가 있는가? 밖으로 나가 걸으며 생각해보라. 의외의 해결책이 문득 떠오를 것이다.

 

--존 소포릭의 [부자의 언어] 중에서!!

▼▼

https://bitl.bz/W8xZzQ

 

부자의 언어 /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지 묻는 아들에게

 

deg.kr

▼▼

https://bitl.bz/pejw6W

 

타이탄의 도구들(블랙 에디션)

 

deg.kr

LIS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