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취와 풍요는 올바른 일을 하고 거기에 어떤 제약도 두지 않을 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성과물이다.

 

♣내 안의 거인을 깨우는 법~♪♬

(1) 크게 생각하라. ‘다음 번에는 무엇을 할까?’ 와 같은 점진적인 사고를 피하라. 그렇게 하면 잘해 봤자 성공으로 가는 느린 차선을 타게 되거나, 심하게는 아예 그 길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더 큰 질문을 던져라. 어찌 해야 할지 모를 때는 어딜 가든 가능성을 두 배로 높여라. 당신의 목표가 10이라면, “20까지는 어떻게 도달할 수 있을까?”라고 물어라.

 

당신이 원하는 곳보다 훨씬 더 높은 목표를 잡아라. 그러면 당신의 본래 목표를 달성하고도 남는 계획을 갖게 될 것이다.

 

(2) 메뉴판만 보고 주문하지 마라.

애플의 유명한 1997년 광고 다르게 생각하라’(Think Different)에는 무하마드 알리, 밥 딜런, 아인슈타인, 알프레드 히치콕, 피카소, 간디 그리고 사물을 다르게 본사람들과 우리가 아는 세상을 뒤바꿔 놓은 아이콘 같은 사람들이 등장한다.

 

여기에서 요점은 그들이 이미 쓸 수 있는 선택지를 바탕으로 자신의 길을 택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들은 그전에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결과물을 꿈꾸었다. 그들은 메뉴판을 무시하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주문했다.

 

그 광고가 우리에게 상기시키듯 자신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을 정도로 미친 사람만이 그렇게 할 수 있다.”

 

(3) 대담하게 행동하라.

아무리 생각을 크게 해도 대담한 행동이 생각을 뒤따르지 않으면 어떤 결과도 이룰 수 없다. 큰 질문을 던진 다음에는 그에 대한 해답을 찾고 난 뒤 세상이 어떤 모습으로 바뀔지 한 번 상상해 보라.

 

그래도 그 모습을 상상할 수 없다면 이미 그런 꿈을 이룬 적이 있는 사람들에 대해 알아보아라. 해답을 찾아낸 사람들은 어떤 모델과 시스템, 습관을 가지고 있었으며 다른 이들과의 관계는 어땠는가?

 

우리는 각자 다른 존재이긴 하지만 다른 이들에게 꾸준히 통하는 방법은 대부분 우리에게도 통하는 방법이다.

 

(4)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실패는 성공이라는 남다른 성과를 향해 가는 여정의 일부다. 성장하는 사고방식을 갖고, 그 사고방식이 자신을 어떤 목적지로 데려다 줄지 겁내지 마라.

 

탁월한 성과는 성공을 통해서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탁월한 성과는 실패를 통해서도 만들어진다. 아니, 실패를 통해 성공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 가장 정확할 것이다.

 

우리는 실패하면 멈추고, 성공을 위해 무엇을 할 필요가 있는지 묻고, 실수를 통해 배우고, 성장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그것을 학습 과정의 일부라 여기고 자신의 진정한 잠재력을 끊임없이 찾아라.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의 [원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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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씽 THE ONE THING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단순함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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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불가능을 뛰어넘어 최후의 승자가 된 사람들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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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아무것도 안 하는 시간이 없다. 끊임없이 뭔가를 한다. 남들보다 더 빨리 가지는 못해도 뒤처지기는 싫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검색하고, 인터넷 뉴스를 보고, 버스나 지하철에 앉아서도 끊임없이 무언가를 보거나 듣는다.

 

그야말로 쉴 새 없이 정보들을 접하는 것이다. 그처럼 잠들기 직전까지 계속되는 자극으로 인해 뇌는 어느 순간 과부하에 걸려 두통을 호소한다. 뇌가 더 이상 자극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스스로에게 멍 때릴자유를 허락하지 않는다. 불안함에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을 못 견디기 때문이다.

 

하지만 밥을 먹으면 소화할 시간이 필요하듯 뇌도 쉴 시간이 필요하다. 여태까지 들어온 자극이나 머릿속에 쌓인 정보들이 소화될 시간이 있어야 한다. 뇌는 쉬는 시간에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는 자극과 정보들을 내적으로 재배열하고 통합해 어떤 건 걸러내고 어떤 건 의미를 두는 등 사고를 형성한다.

 

그런데 뇌가 쉬지 못하면 끊임없는 자극에 반응하느라 지쳐 버린다. 그러므로 어떤 답이 계속해서 떠오르지 않을 때는 그냥 그 문제를 잊어버리는 것도 방법이다. 뇌가 그 문제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들을 통합할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몸도 뇌도 때론 쉬어야 한다. 쉬지 않으면 시야가 좁아져 평소에 할 수 있는 적절히 확장된 수준의 사고를 하기가 어려워지기도 한다. 잠시 멈추어 선 시간에 우리는 그동안 경험한 것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더 잘 이해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러면 더 자신 있게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힘차게 나갈 수 있다. 그러니 몸은 피곤한데도 계속 쉬지 못하고 있다면 의도적으로 잠시 멈춤을 스스로에게 허락해 보라. 잠시 멈추는 시간을 가지면 가질수록 불안함은 줄어들고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쉬면서 하늘을 쳐다보고 바람도 느끼고 가볍게 산책을 가기도 한다. 운동도 열심히 한다. 하루에 한 시간씩은 운동할 시간을 비워 놓는 것이다. 그러면 해야 할 일들 가운데 못하게 되는 일들이 생기는데 그래도 괜찮다.

 

그걸 안 하면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 했는데 다행히 아직까지 후회는 없다. 그리고 그렇게 아무것도 안 하는 시간을 가져야만 오히려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이제는 안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도 나에게 멍 때릴 자유를 굉장히 많이 허락할 작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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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 YES24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의 문이 열린다. 그러니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그냥 재미있게 살아라!”30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해 온 김혜남이 벌써 마흔이 된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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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을 개선하려면 친구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물론 서로 윈윈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진행한 한 연구에 따르면 친구와 함께 다이어트를 했을 때 두 사람 모두 체중 감량에 성공할 확률이 높아지며, 상대의 감량 결과가 좋을수록 자신도 더 많은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파트너와 함께하면 서로를 응원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을 때 누군가가 당신의 곁에서 불평을 들어주고 응원을 해준다는 건 생각보다 훨씬 큰 힘이 된다.

 

예컨대 미국의 알코올중독자재활협회 ‘AA(Alcoholics Anonymous)’동창회의 형식을 빌려 서로의 경험을 나누도록 함으로써 참석자들이 함께 공통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친구는 당신의 모니터링 요원 겸 감독관이 되어줄 수도 있다. 친구를 감독관으로 잘 활용하려면 미리 자신에게 줄 선물(보상)을 구매해 친구에게 맡겨라. 목표를 달성했을 경우에는 선물을 돌려받고,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 경우 친구에게 선물하기로 한다는 약속을 해두면 목표를 달성해야 할 더욱 강력한 동기가 생긴다.

--류쉬안의 [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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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 YES24

실생활 심리학으로 그와 그녀와 세상을 내 뜻대로 끌어오라심리학은 새로운 문을 열어 진정한 나 자신을 만나게 하고 발전시켜주는 열쇠다. 사회생활을 하는 데에서 감정적으로 안정과 균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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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봐야 하는 직장 상사나 동료가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거나,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괴로울 수밖에 없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회사에서 우리는 마음에 드는 사람하고만 일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회사의 존재 이유는 수익 창출이지 구성원들 사이의 친목이 아니기 때문이다. 살다 보면 나와 맞지 않는 사람, 가치관이나 성향이 다른 사람, 도저히 좋아할 수 없는 사람들을 만나기 마련이다.

 

따라서 어른으로서 원만한 사회생활을 하려면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도 잘 지내고, 싫어하는 사람과도 같이 일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직장 동료, 선후배와 가족 같은 관계를 맺는다는 것이 과연 좋은 일일까? 타인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유지해 나가는 데는 엄청난 에너지가 투여된다. 친밀하다는 것은 서로를 잘 알면서도 받아주는 특별한 관계가 된다는 뜻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줄 용기와 상대방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하며 관계에서 오는 실망도 견딜 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친밀한 관계에는 평생을 통틀어 가족과 소수의 친구만이 포함되는 게 정상이다.

 

그런데 모든 사람과 친밀한 관계를 맺으려다 보면 몸과 마음이 녹초가 되어 버림은 물론, 인간관계가 의무이자 책임이 되어 버린다. 인맥 관리를 위한 거짓 웃음은 어색함과 불편함만 초래할 뿐 오히려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친해지는 것과 원만하게 지낸다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다. 친밀함은 관계에 따라 동심원을 그리듯 퍼져 나간다. 소수의 친밀한 관계부터 서로 알고만 지내는 사이까지, 동심원의 크기는 다양하다.

 

이때 원만하게 지낸다는 것은 관계에 따른 동심원의 크기를 잘 알고 알맞게 행동하는 것이다. 직장 선후배 사이의 동심원은 서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갈등도 원만하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정도면 충분하다.

 

꼭 서로를 좋아해야 할 필요는 없다는 뜻이다. 부족한 점을 격려하고 함께 노력할 수 있으면 그뿐, 꼭 친해져야 할 필요도 없다.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은 너무 비인간적이지 않느냐고 반문한다. 그러나 직장 내 인간관계의 한계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오히려 상대를 덜 감정적으로 대할 수 있고, 일하는 데 집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수차례 회의를 하고 협력을 하다 보면 상대에게 동료애를 느끼게 될 수도 있다. 이때 동료애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기에 충분히 신뢰할 만한 사람에게 느끼는 감정이다.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회사에서는 그것으로 충분하다.

 

싫어하는 사람과 일을 하게 될 때도 마찬가지다. 상대방을 싫어한다고 내가 맡은 일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싫은 티를 내고 그의 말을 무시하는 것 또한 옳지 않다. 사람이 싫은 것과 일하는 것을 구분 지어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껄끄러운 사람들과의 관계 개선에 너무 에너지를 쏟아 붓지 않았으면 좋겠다. 더 친해지고 싶고 앞으로도 계속 연락하고 지내고 싶은 사람들을 챙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오랜만에 연락해도 그들은 당신을 진심으로 반갑게 맞이해 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환대는 분명 당신의 지친 마음을 위로해 주고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예의를 지킬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그러니 어느 순간 인간관계가 피곤한 노동처럼 느껴진다면 곰곰이 생각해 보라. 아직도 당신을 아는 사람들이 모두 당신을 좋아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욕심을 버리지 못한 것은 아닌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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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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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시작할 때 실제로 관찰한 것에 대해서나 서술적인 내용의 것을 주로 나눈다면, 대화라는 건물의 층이 높아질수록 마음속에 품고 있던 느낌이나 생각들을 꺼내 그 깊이를 더하게 된다.

 

만약 어떤 일을 서술하는 데에서 조금씩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수준까지 발전했다면 이는 당신이 상대의 마음속으로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다는 증거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대화라는 건물을 한 층, 한 층 잘 쌓아 올릴 수 있을까? 이를 위한 가장 직접적이고 간단한 방법은 바로 상대방에게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이끌어낸 다음 이를 토대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를 가지고 있고, 한편으로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길 좋아한다.

 

자신의 인생을 별것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나, 꽃길만 걸어온 것처럼 보이는 사람에게도 전환점이라고 할 만한 사건과 어려운 결정의 순간은 꼭 있게 마련이니까.

 

영화에서도 소설에서도 어려움을 이겨내는 주인공이 있기에 이야기가 한층 더 재미있어지는 것처럼 인터뷰이가 경험했던 어려운 결정의 순간은 곧 모든 이야기의 핵심이 되었다. 우리네 인생이란 본래 각자의 풍파를 이겨내며 순간의 선택과 결정으로 자신의 인생 그래프를 바꿔나가는 과정이며, 이 과정은 우리에게 배움을 주고 성장시키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야기를 끌어내기가 정말 어려운 때도 있었다. 특히 상대가 유보적인 태도를 보이며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길 원치 않을 때는 더더욱 그랬다. 이럴 때 나는 내 이야기를 먼저 꺼내 놓았다. 상대가 나와의 대화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시간을 주기 위해서였다. 그러면 게스트들은 어느새 긴장을 풀고 자신들의 경험을 떠올려 이야기를 하곤 했다.

 

, 자신의 이야기가 너무 길어져 상대의 이야기를 듣기 위한 미끼 던지기가 무차별 말폭탄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때 공통분모에 속한 친구나 함께한 추억에 대한 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물론 가십은 피하고 사생활은 존중하는 선에서 말이다.

 

상대가 미처 입 밖으로 내지 않은 말과 이야기 속에 숨겨진 상황, 그리고 그 이야기를 꺼낸 목적까지 정확히 이해하고 더 나아가 대등한 위치에서 진정한 소통을 하려면 상대의 말에 집중해 올바른 반응을 보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 상대가 자신의 이야기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나보다는 상대의 무대를 높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뜻이다.

 

사람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마쳤을 때 만족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예컨대 맥아담스처럼 내러티브 이론을 논하는 많은 심리학자들은 이야기를 하는 행위이야기를 듣는 행위를 통해 인간은 단순한 소통을 넘어서서 자신의 삶을 구조화하고 의미화한다고 말한다.

 

, 아무리 소소하고 일상적인 경험일지라도 그에 대해 완벽하게 서술하는 순간 서술과 경청이라는 상호 과정을 통해 그 일이 얼마나 의미 있는지를 탐색하는 중요한 사고 과정을 거치게 되고, 이로써 더 이상 사소한 일이 아닌 서로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된다는 뜻이다.

 

물론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이에 완전히 공감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그러니 거침없이 상대의 이야기에 대한 느낌을 말하고, 거기에 겸사겸사 자신의 이야기를 끼워 넣어라. 이렇게 실질적인 경험의 공유를 통해 서로 더 깊은 생각과 공감을 쌓아갈 수 있다.

 

말하는 사람은 상대가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듣는 사람은 상대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듣는 것.’

이것이 바로 좋은 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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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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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행동을 지배하는 두뇌의 성질을 이해하면 습관화에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

 

★습관을 구성하는 4가지 과정★

1. 수신 습관 : 정보를 입력하는 방법

-오감으로 정보를 보고, 듣고, 느끼고, 인지한다.

 

2. 언어 습관 : 언어화하는 방법

-입력에서 얻은 이미지를 언어로 변환한다.

 

3. 사고 습관 : 생각하는 방법

-언어를 바탕으로 생각한다.

 

4. 행동 습관 : 행동하는 방법

-생각을 행동으로 옮긴다.

 

--요시이 마사시의 [꾸준히 하는 습관의 기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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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하는 습관의 기술 /단 하나의 습관으로 인생이 극적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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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급 레전드 무협만화 열혈강호! 무툰에서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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